아이자와 리나,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이자와 리나

중학생이던 2006년 기획사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2008년 염신전대 고온저로 데뷔하였다. 가녀린 체구에 큰 눈으로 청순가련한 소녀 이미지가 강한 스타일.

2008년작 염신전대 고온저의 로야마 사키(고온 옐로)역이 연예계 데뷔 첫 작품인데, 이때 고온저의 캐릭터를 그대로 이용하여 스기모토 유미, 오이카와 나오와 함께 임시 아이돌 유닛 G3프린세스 활동을 잠깐하기도 했다.

인지도를 올리는데 성공. 초기엔 그라비아 모델로서도 활동했으나 여러 드라마 영화의 단역,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고 예능 프로 게스트로도 출연중이다. 2013년부터 일본 패션잡지 MORE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생 때 기획사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그라비아로 처음 데뷔했다고 한다.
가녀린 체구에 큰 눈으로 청순가련한 소녀 이미지가 강한 스타일.

2008년작 염신전대 고온저의 로야마 사키(고온 옐로)역으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나 같이 출연한 스기모토 유미의 고온 실버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다.

이때 고온저의 캐릭터를 그대로 이용한 임시 아이돌 유닛 G3프린세스 활동.
고온저 이후에 인지도를 올리는데 성공, 초기엔 그라비아 모델로서도 활동했으나

여러 드라마 영화의 단역,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고 예능 프로 게스트로도 출연중이며
패션지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배우로 여겨진다

어린 시절 돌고래 조련사를 꿈꿨다. 2006년 거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아 면접 후 합격해 데뷔했다.
2008년 TV아사히의 수퍼 전대 시리즈 염신전대 고온저(炎神戦隊ゴーオンジャー)에서
고온 옐로/로야마 사키를 맡아 열연한다. 참고로 한국에선 챔프TV에서 방영했고 이 캐릭터는
박지윤 성우가 더빙했다. 아이자와 리나가 맡은 로야마 사키는 평소엔 슈퍼마켓 점원이지만
‘스마일 만개!’를 외치며 변신한다. 여러 작품 중 아이자와 리나의 대표작.
이외에도 라이어 게임, 탐정 갈릴레오, 망각의 사치코 등에 출연했다.

<소년탐정 김전일>이 채널 5.5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외전 애니메이션에서 나나세
미유키를 맡았다. 원래 나나세 미유키는 나카가와 아키코인데,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같이 출연한 사이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라비아보다는 연기와 모델
활동으로 인기가 느는 연예인. 그라비아 시절부터 청순한 외모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2013년 자전거에 올라타 찍은 사진이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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