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모토 유미, 일본 그라비아 모델

스기모토 유미

스기모토 유미는 초등학교 시절 10대 소녀를 독자층으로 한 일본만화잡지 리본에서 주최한 그랑프리 세미 오디션에 발탁되면서부터 모델 일을 시작하였다.


2007년 6월 스기모토 유미는 도쿄채널의 심야드라마 《보이스 에스테》에서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 최근에 그녀의 출연 작품은 2008년 아사히채널에서 방영한 《염신전대 고온저》 시리즈인데, 여기에서 그녀는 스토 미우/고온 실버를 연기하였다

또한 그녀는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의 영화 《전투소녀: 피의 철가면 전설》에도 출연하였다.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캐릭터송을 부른 것을 계기로 스기모토 유미는 음악 활동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기모토 유미는 2010년 2월 17일 헬로우 프로젝트를 통해 테라다 미츠오가 제작하고 후나키 토모스케가 작곡한 하루코이라는 싱글앨범을 발매하였다.

큰 키와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 주간 플레이 보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모두 몸집이 크고 자신이 제일 키가 작다고 대답했다.
(아버지, 오빠는 키가 180cm이상이며, 어머니는 170cm가 넘는다고함)

가족구성은 부모님, 언니, 오빠, 본인까지 5인 가족이며, 언니는 2009년 현재 독일 유학중. 오빠는 결혼하여 사이타마현 거주중이라고한다. 코메디언 이마다 코지와 같은 초, 중학교를 나왔으며, 서로의 친가가 매우 가깝다고한다.

오사카 출신이지만,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이다. 염신전대 고온쟈에서 연기한 스토우 미우라는 배역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
(라스트 메세지에서는 “나중에 여자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미우’라고 짓고싶다”라고 말하기도함)

스기모토 유미

초등학생때에 소녀 만화 잡지 리본 독자 모델 오디션의 준그랑프리로 뽑힌적이 있다.
2002년, 패션 잡지 피치레몬의 전속 모델 오디션의 준그랑프리를 수상, 같은해 5월부터 2004년 5월까지 전속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2004년 5월부터 11월까지 파프리 12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bis’의 전속 모델을 맡았다. 2006년 5월부터 현재까지 JJ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다.


미요시 수영복의 이미지 걸을 맡는 등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동하였으며, 주간 플레이 보이, 주간 영 점프, 주간 영 선데이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2007년 7월, TV드라마 BOYS 에스테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서 데뷔하였다. 2008년 3월, 뮤지컬 나카노 브론데이즈로 무대 첫주연.


염신전대 고온쟈에 레귤러로 출연, 역사 깊은 토에이 슈퍼 전대 시리즈 사상최초의 여성 추가 멤버인 스토우 미우 / 고온실버역을 연기한다.

후에 기간 한정으로 로야마 사키 / 고온옐로우역의 아이자와 리나해수 대신 케가레시아역을 맡았던 오이카와 나오와 함께 아이돌 유닛 ‘G3프린세스’를 결성.
(참고로 스기모토는 G3프린세스에서 러브리 담당.)


다른 모델들 보기

오쿠야마 카즈사,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야세 하루카, 비키니 갤러리

이토 미쿠, 일본 그라비아 모델

WP Twitter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