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쿠,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이돌급 인기를 끌고있는 성우 이토 미쿠(26)가 배우 오쿠타니 치히로(27)와 열애설이 떴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11월 12일 22시경 인기 성우 이토 미쿠는 사이타마에서 라이브 이벤트 일을 마치고
사무소 차로 도내의 자택 아파트로 귀가했는데 2시간 후에 아파트 앞으로 젊은 남성이 모습을
나타냈고 바로 익숙하게 이토 미쿠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날 이토 미쿠의 자택에 들어간 남성은 오쿠타니 치히로로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 반에 지난 밤의 패션과는 다른 캐쥬얼한 모습으로 아파트를 나와서 익숙한 발걸음으로 역으로 향했습니다.

​오쿠타니 치히로의 모습은 이날 뿐만 아니라 이토 미쿠와 자주 같은 집에서 나와 귀가하는 모습을 취재진에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토 미쿠

열애설에 대해 이토 미쿠는 소속사에 확인해달라는 말만하고 자리를 떴으며 이토 미쿠와 오쿠타니 치히로 각각의 소속사에 사실 확인 결과 이토 미쿠의 소속사는 사이좋은 관계지만 동거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오쿠타니 치히로의 소속사에서는 답변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토 미쿠는 문춘 보도 후에 트위터를 통해서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지만 오쿠타니 치히로는 여전히 무시중 한창 잘 나갈 때 이런 스캔들이 터지다니…타격 많이 받겠네요 ㅠㅠ
하지만 음과양의 조화는 어쩔수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성우 이토 미쿠 씨도 코로나 확진 소식이 올라왔고 이번에도 역시. 일본을 강타중인 신형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감염 되었다고 하네요.


뭐 특별한 이야기는 없구 ‘코로나 확진 되었고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중이다.

정도의 내용입니다, 살상력이 낮은 오미크론 특성상 심각한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초기 코로나만 해도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혀 후유증이 남는다는 등, 목숨의 위험과 직결된다며 굉장한 긴장감을 가져다 줬지만, 지금은 ‘걱정끼쳐 죄송하다 요양중이다’ 정도 멘트로 마무리가 될 정도로. 코로나의 위험도가 많이 내려간듯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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