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토 아야카, 일본 그라비아 모델

오스카 프로모션에서 개최하는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의 가장 최근 마지막이었던
2017년 제15회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신데렐라가 된 2003년생 만 17살 이모토 아야카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 5’를 통해서 여배우 데뷔를 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
어제 방송이 종료 된 드라마 ‘벚꽃탑’에도 출연을 했네요.

키는 프로필상으로는 163cm로 나오는데 조금 더 커보이기는 합니다.
지금도 계속 하는지 모르겠는데, 같은 소속사 선배인 코시바 후우카가 출연하는 예능에

함께 출연해서 열심히 음식을 먹는 모습을 봤는데 꽤 귀엽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조금 나이보다 성숙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나이를 찾아간듯 싶네요)

신장 163㎝ 혈액형=A형
제15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의 그랑프리를 수상해 연예계 진출을 이룬다. 방송중의 특별 촬영 드라마「가면 라이더 리바이스」(TV 아사히계, 매주 일요일 9:00~)에 히로인으로서 출연중.

요새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특촬물이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히로인인 이모토 아야카의 인기가날로 높아짐을 실감하는 분위기. 크게 이쁜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상콤함.

특히 이번주 주프레 메인 표지걸로 나왔으니.. 확실히 소속사인 오스카프로덕션에서도 제대로 푸시를 하는 모양새입니다.역시나 특촬물 쪽엔 확실히 감독들이 주연급들을 잘 뽑는듯.

최근에는 잇키 오빠나 위켄드 여러분과의 씬이 많아 매일 많은 자극을 받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공부가 된 것은 우시지마 타스케를 연기하는 야시바씨의 대사의 표현
한 장면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항상 의식하셨고 말투 하나만으로도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는지 새로운 발견이 있었습니다.

사쿠라는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는 되지 않는 안타까움이나
혼자서 내달리는 다이지의 분노가 정점에 도달해 있는 상태입니다.

유대감을 되찾기 위해 그녀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꼭 주목해 주었으면 해요
극중과는 대조적으로 틈틈이 우리는 여느 때처럼 단짝이에요.

쓸데없는 일로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외로움을 공유하거나
변하지 않는 관계성에 방심하고 있으나 심각한건 본편뿐이니까 안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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