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리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우치다 리오의 존재를 처음 알았던 게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이었을 거다. 같은 소속사인 아라가키 유이를 등에 업고 들어간 푸쉬였던 것 같은데, 작품에서 우치다 리오의 사랑스러움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후 우치다 리오의 정보를 찾아보다가 거의 다 벗기 직전의 그라비아까지 찍었다는 걸 알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배우 쪽으로 푸쉬가 들어간 시점에도 훈도시를 입은 그라비아를 주간 플레이보이에 게재했던가. 이후에 우치다 리오는 아라가키 유이의 곁을 지키며니게하지에도 등장, 결국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아재’s 러브>로 여성들 사이에서도 나름 화제. 패션잡지, 뷰티잡지의 모델로도 맹활약하며 배우로선 여전히 모호해도 잡지 모델로선 나름 괜찮은 커리어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듯하다.

우치다 리오

우치다 리오의 슬렌더 몸매는 그라돌 시절부터 유명했지요.

몸선이 참 예쁜 데다 아무래도 출신이 그렇다보니 패션 잡지에 넘어와서도 이런 특집에선 빠지지 않는군요.

뭐, 이건 이시카와 렌도 비슷한 경우고, 그 만큼 우치다 리오의 몸매가 곱다는 얘기니 나쁠 건 없습니다.

마키아 6월호의 다이어트 코너에 등장한 우치다 리오입니다.

수위가 굉장한 화보를 찍고 다니던 과거를 생각하면 패션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치다 리오가 참 반갑지 말입니다.

모델을 하다가 모그라가 되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여배우이자 모델인 우치다 리오가 9월 12일에 발매되는 여성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연례 기획 ‘미유 특집’에 등장한다. 재킷을 걸쳐 입은 ‘손브라’ 모습의 표지 컷이 해금되어 초 대담한 미유 샷에 남성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미유 특집호의 표지로 선정된 우치다는 “가슴에 자신이 없는데 표지 모델로 선정되다니!”라며 겸손해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의 테마인 ‘모양이 예쁜 가슴’에 딱 맞는 존재로 지목되어 표지 권두, 그라비아 특집 인터뷰 등 대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해금된 표지컷은 효과 발군. 상반신 누드 상태로 재킷을 두르고 가슴을 팔로 숨기고 있을 뿐이라는 남성 잡지 화보에서도 보이지 않는 정도의 노출도의 높이.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가슴골과 아랫 가슴 라인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있으며, 미유 특집의 상징으로 납득되는 조형미이다.

하반신은 데미지 진으로 가랑이 부분을 벗고 내리고있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은 어딘가 갖게 만들고 싶은 섹시함이 만점. 남성 팬으로부터 ‘리오짱의 이런 그라비아가 보고 싶었어!’라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주옥의 마무리이다.

안쪽면 그라비아에서도 어른스러운 목욕 가운 모습이나 심플한 란제리 모습 등을 선보이며 여성 잡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공격적인 그라비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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