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비키니 갤러리
출생 : 1985년 3월 24일 (37세)
신체 : 166cm, B형
가족 : 어머니, 오빠 타데마루 료헤이
학력 : 테이쿄대학(중퇴)
2000년에 개최된 ” 제25회 호리뿌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김전일 소년 사건부”에서 배우 데뷔를 하면서”반딧불이의 빛”, “야에의 벚꽃”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22년은 1월 2일에 인기 드라마의 특별판 장모와 딸의 블루스 2022년 근하 신년 스페셜를 방송. 이어 4월부터 월 9드라마 남자의 유언장에서 주인공 켄모치 레코 역을 맡아 주연의 오이즈미 요 씨와의 팀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데뷔한 배우이지만, 배우 보다는 그라비아 활동을 한 기간이 훨씬 길다.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작품을 통해, 그라비아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는 아마도 유이와 같은 이미지이다.
둘다 신체가 축복받은 것은 분명하다. 한쪽이 꿀벅지라면 한쪽은 농염 그 자체였다고 본다.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입지가 점점 넓어지면서 아이돌 출신 배우를 노리는 역할을 하면 대부분이 제 2에 아야세 하루카가 될수있을거야 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이미지를 체인지 한 것에 대해서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잘안다고 한다. 일본 내에서는 백치미가 강해서 진짜 바보가 아닌가라는 소문도 돌기도 했다.
아야세 하루카 비키니 갤러리
그리고 세간에 본명이 알려지면서의 성이 특이해서 재일 한국인 혹은 교포가 아닐까 라는 각종 루머도 돌았지만 그냥 성이 희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한국과도 많이 얽혀있는데 황태자라고 불리는 이승기가 일본에서 같이 러브스토리를 찍는다면 아야세 하루카와 찍고 싶다 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트랙스 출신 노민우와 열애설도 났는데 자세한건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데뷔 당시에는 본명인 타데마루 아야를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예명을 모집했는데 그 중에서 당첨된게 아야세 하루카 라고 한다.
지금은 일본의 탑 여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나 아라가키 유이 정도의 높은 개런티와 흥행을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나 아야세 하루카 나오는 드라마 역시 인기가 높아서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