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나 아야
아사히나 아야 2014년에 데뷔해, 그해 신데렐라 어워드에서 대상을 타면서 본격적으로 여러 잡지와 옷 회사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그렇게 인기를 끌어가던 2019년 7월,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이누카이 아츠히로와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효고현 아와지시마 스모토 시 출신이다. 아와지시마에서 유명한 관광 호텔인 ‘호텔 뉴 아와지’의
CM에도 출연 중.
바로, 보여지는 것과 같이- 기럭지 뿐만 아니라 청순한 얼굴입니다.
그러한 다양한 이유로, 일본 내에서 큰 인기와 사랑을 받는 모델 겸 배우이며
또 연기도 나쁘지 않게 소화한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일드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속에서 아사히나 아야가 살아남으며, 시즌2에서도 등장을 예고했지요.
비주얼 쩔어주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했던 것도 이제 한참 전의 일.
171cm의 장신에 예쁘고 작은 얼굴로 예능과 모델 업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아사히나 아야. 간간히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는데, 이번에
아사히나 아야가 그라비아를 찍은 이유는 <그랑블루>란 영화의 홍보
때문으로 보인다.
그라비아라고 하지만 당연히 노출이 거의 없는 일반적인 화보다.
아사히나 아야가 출연하는 <그랑블루>는 대학교 잠수부와 관련된 청춘물인 모양이다.
아사히나 아야는 네 명의 여성 캐릭터 중 하나를 맡는데, 비중은 미세할 것 같다.
히로인 역할은 사실상 노기자카46의 요다 유우키인 듯. 두 사람을 제외하고도
이시카와 렌과 오구라 유카가 나온다. 요다 유우키를 제외하면 모두 그라비아
출신에 오구라 유카는 현역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크게 기대할 법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과거 일본의 한 주간지는 오타니와 아사히나가 2014년 11월 30일에 개최된 시민 참가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고 2015년 오타니 쇼헤이가 등판하는 날 시구에 아사히나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나 아야는1993년 생으로 2014년 3월 제 3회 DHC 신데렐라 어워드에 참가한 뒤 모델 패션
잡지 ‘RAY’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오랜만에 넷플릭스로 일본 드라마를 보았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꽤 흥미 진진하게 봤다.
이 드라마는 어느날 도쿄에 주인공과 친구들만 남고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이야기.
꽤 신선했다. 생소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본 배우는
‘아사히 아야’라는 배우였다. 수영복을 입고 액션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멋졌다.
2013년에 도쿄로 상경, 2014년에 DHC 신데렐라 어워드에서 대상을 타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잡지 Ray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TV출연도 자주 하고 인지도를 높였다. 2019년 드라마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