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라비아 화보 전문 블로거로서 열심히 해봐야겠다란 생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바바 후미카
수년전까지만 하더래도 후미카의 그라비아 화보를 엄청 올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배우로서 정착해서 활동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란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패션지 논노 전속 모델 및 다양한 모델 활동, 배우로서 활동중.
바바 후미카
고등학교 시절 현지 무료 배포 신문사에 컷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모델일을 시작했고,
2014년 퍼즐이라는 영화로 데뷔하고 드라마는 가면라이더로 데뷔하였다.
시인 메구미 바바가 사촌이라고 한다. 나이는 95년생. 미래가 아주 창창한 모델이다.
키, 몸매 모두 빠지는 것이 없는 최고의 모델. 그라비아 모델 특성 상 사진이 한 120%
정도 미모로 나오니까 실제로 보면 좀 덜이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영상으로 나오는
몸매와 미모를 보면 그것도 후미카 바바에게는 아닌 모양인듯.
한 일년이나 이년전부터 꽤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 내한은 계획이 없는거보네요.
인스타그램은 생각보다 건전한 사진들만 올리는 걸로 봐서 성격은 사진보다 내성적인듯.
2018년 이후로는 그라비아를 거의 탈퇴 한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보면 미모가 좀 반감되어 보이는게 사실.. 가수와 배우 비교짤같은 느낌.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바바 후미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바바 후미카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공동 출연자와 스태프 및 각계 관계자들에게
막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의료종사자, 보건소 직원들의 지도하에 일정기간 격리요양 후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이에 보고드린다”며 “앞으로는 컨디션 관리에 주의하면서 조금씩 업무에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