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야마사키, 일본 그라비아 모델

마미 야마사키

야마사키 마미는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배우이다. 수많은 화보집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그녀는 고고전대 보우켄저, 가라테 로보 자보르가르, 공포 드라마 시리즈 히토코와, 우미마치 다이어리의 무대화를 포함하여 텔레비전, 영화 및 무대 제작에서 역할을 했습니다.

마미 야마사키

1985년 9월 20일생. 오사카 출생. 2006년 미스매거진 독자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 이후
그라비아, 드라마, 버라이어티에서 활약. 여배우로 활동하다가, 2015년에 본격적으로 그라비아 활동을재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00년대 그라비아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던 야마사키 마미. 그녀가 작년부터 다시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했다.”그라비아로 다시 세상에 나섰는데, 변하지 않았네라고 말해주셔서 기쁩니다. 그라비아를 갑자기 그만뒀던느낌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건강합니다”

현재 31세가 된 그녀는, 나이에 걸맞는 색기를 드러내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활동을 재개하면서마음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20대는 신경질적이었고, 일한 뒤에는 1주일정도 고민한 때도 있었습니다. 자의식 과잉이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잘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의식이 스스로를 괴롭혔다고 돌이켜본다. “당시에는 사소한 실언, 실패를 질질끌며 고민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될대로 되겠지.

다 털어버렸고, 삐뚤어졌습니다 지나치게 생각하는건 그만두자, 나답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50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날, 야마사키 마미는 오키나와에 있다.
“사람이 많은곳, 추운곳을 싫어하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서 느긋하 살고 싶습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유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취미같은 느김으로 가끔 일하는 정도가 제 이상이네요.”

현재의 두 배나 되는 60세를 맞이했을때, 그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분명 얼마나 오래살지의 승부가 되겠지요. 오래살고 싶어요. 죽고 싶다고는 생각한적은 전혀 없네요(웃음).50세때 이주한 남쪽의 섬에 살면서 친구를 초대할만한 정도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가난한 것도 싫지만 돈이 너무많은 것도 싫습니다. 보통보다 살짝 더 있는 정도가 이상적.
그러니 40~50세때 삶을 탄탄히 만들고, 이후는 거친 바람없이 긴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1세. 어깨에 힘이 빠진 야마사키 마미가 목표로 하는건 “열심히 하지 않는” 삶일지도 모르겠다.

다른 모델들 보기

아이자와 리나

츠네마츠 유리

스기모토 유미

WP Twitter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